1. SMR 중심 수출 전략: Xe-100과 데이터센터 연계
한국수력원자력(KHNP),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의 X-energy, AWS는 Xe-100 SMR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 소형 원자로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AWS는 자사 인프라에 최소 60기의 SMR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는 글로벌 빅테크 최초의 SMR 상용화 사례입니다.
한국 기업은 설계-건설-유지보수-연료공급 전 주기에 참여하며, 단순 시공을 넘어 **전력공급 PPA 모델**을 통해 장기 수익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원전 수출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계약형 수출 수익화 구조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2. HALEU 연료 공급망: 우라늄 연료 자립과 수출 연계
KHNP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Centrus Energy와 HALEU 공급망 구축 및 농축 설비 공동 투자를 통해 핵연료 자립에 착수했습니다.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은 SMR 운용에 필수적인 연료이며, 한국은 이를 통해 수출 시 연료 패키지까지 포함하는 ‘에너지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려 합니다.
Centrus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HALEU를 민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은 전략 물자 동맹 차원으로도 해석됩니다. 보도 보기
3.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추진: 기술·정책 자율권 회복
현행 한미원자력협정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하거나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이재명 정부는 해당 협정의 개정을 강력히 요청했고, 양국은 실무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협정 개정이 성사되면, 한국은 SMR 연료를 독자 개발하고, 해외 수출 시 연료·기술·운영 일괄 패키지 제공이 가능해지며, 사용후핵연료를 국내에서 처리하는 자주권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관련 해설 보기
한미정상회담 원전 의제 요약표
| 분야 | 내용 |
|---|---|
| SMR 수출 | Xe-100 모델 기반, AWS 전력 공급 계약, PPA 방식 수익화 |
| 연료 확보 | HALEU 확보, Centrus와 공동 투자, 연료 패키지 수출 모델 구축 |
| 정책 자율성 |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추진, 농축 및 재처리 자율화 |
자주 묻는 질문
Q1. AWS와의 협력에서 한국 기업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A1. 단순 설계·건설을 넘어 전력 판매 수익(PPA), 연료 공급, 유지보수 등 장기 계약을 통한 다중 수익 구조입니다.
Q2. HALEU 공급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SMR 연료로 필수이며, 연료 선점은 수출 경쟁력 확보의 핵심입니다. 공급망을 확보하면 SMR 수출이 연료 수출로 연결됩니다.
Q3. 원자력협정 개정이 실현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A3. 한국이 우라늄 농축·재처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원전 산업의 완전한 독립과 글로벌 수출 역량 강화가 가능해집니다.